Instrument Clusters Are Now Paid Extras in Two Hyundai Models

개요

현대자동차는 신형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와 아이오닉 3의 일부 트림에서 9.9인치 계기판 디스플레이를 유료 옵션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내용

* 현대자동차는 한국 시장의 신형 아반떼와 아이오닉 3에 새로운 Pleos 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9.9인치 계기판 디스플레이를 유료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 아반떼의 경우, 9.9인치 계기판 디스플레이를 추가하는 데 350,000원(약 255달러)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 아이오닉 3의 기본 트림은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아예 제공되지 않으며, 이를 원할 경우 상위 트림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이 경우 5,000달러의 추가 비용이 듭니다.
* Pleos Connect 시스템은 이미 고급 세단인 그랜저에 먼저 탑재되었으며, 그랜저는 모든 트림에 이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현재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현대, 기아, 제네시스 차량에는 Pleos Connect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 현대자동차는 2030년까지 전 세계 2천만 대의 차량에 Pleos Connect 시스템을 장착할 계획입니다.
* 차량 속도나 경고 메시지와 같은 중요한 정보는 중앙 스크린을 통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시사점

전통적으로 차량의 기본 사양으로 여겨지던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유료 옵션으로 전환되는 것은 자동차 제조사들의 원가 절감 및 수익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이러한 추세가 다른 모델이나 브랜드로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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