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Policy

개요

이 정책은 전문적인 업무에서 인공지능(AI) 사용에 대한 개인의 입장을 설명하며,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중심으로 AI 기술 사용을 현재는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

* AI 사용 거부: 전문적인 결과물(코드, 디자인, 서신 등) 생성에 AI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유료로 제공되는 업무에서 AI와의 상호작용을 합리적으로 피하려는 노력을 할 것이다.
* AI 환경과의 공존: AI 기술의 광범위한 확산으로 노출을 완전히 피하는 것은 비현실적임을 인지하며, AI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AI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및 동료와 협업할 것이다. 타인이 제공한 AI 결과물을 통합할 경우, 해당 작업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
* AI 사용 거부 이유 (도덕성 및 윤리, 개인정보 및 보안, 품질 및 표준, 고용/교육/경제):
* 도덕성 및 윤리: AI 크롤러의 무단 웹사이트 스크래핑으로 인한 오픈소스 인프라 피해, 혐오 발언 및 사기 확산, AI로 인한 괴롭힘 및 성적 학대 자료 생성, 취약 계층에게 자해를 조장하거나 정신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 데이터 센터 운영으로 인한 환경 오염 및 노동자 착취 등을 이유로 AI 산업이 웹 플랫폼에 피해를 주고 인간적, 환경적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판단한다.
* 저작권: AI가 저작권이 있는 작업을 학습하며 라이선스를 존중하지 않고 출처 표기 없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행위, 이로 인해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 소송, '공정 이용' 주장과의 모순 등을 지적하며 AI 학습의 합법성과 저작권의 가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 개인정보 및 보안: AI 배포로 인한 보안 취약점, 개인 데이터 유출, 데이터 로깅 및 삭제 경로 부재, 비동의적인 데이터 수집,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 AI 생성 코드의 보안 취약점(CVE) 등을 이유로 고객 신뢰 및 법규 준수(UK, EU 데이터 보호법)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
* 품질 및 표준: AI 생성 코드의 낮은 품질, 존재하지 않는 API 및 구문 생성, 부적절한 기술 선호 경향, AI를 통한 서신 작성 시 메시지 왜곡 및 오해 가능성, 디자인 생성의 무작위성 및 원칙 무시 등을 이유로 AI 결과물 제공은 전문적인 과실에 해당한다고 본다.
* 고용, 교육, 경제: AI를 통한 표절 증가, 장기적인 LLM 사용자들의 인지 부채,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생산성 향상 없는 AI 투자, AI 산업으로 인한 하드웨어 가격 상승, 실제 이익과 대비되는 높은 주식 및 투자 가치, 닷컴 버블 및 2008년 금융 위기와의 비교 등을 통해 AI 산업의 건강하지 못한 경제 상황을 지적한다. AI 도구가 전문가적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 것처럼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결과물 평가 및 수정을 위한 전문 지식이 필요하며, 이는 웹 산업 진입 장벽을 높이고 기존 지식을 약화시켜 웹 개발 직무의 기술 저하를 가속화한다고 주장한다.

시사점

이 정책은 AI 기술의 잠재적 위험성과 비윤리적 관행에 대한 개인의 우려를 반영하며, 전문적인 표준, 윤리, 그리고 지속 가능한 직업적 발전을 위해 AI 사용을 지양하는 입장을 명확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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