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I-supervised remote exam went so badly that 58,000 students must retake it
개요
UNAM의 원격 입학 시험에서 AI 기반 감독 시스템의 문제로 인해 58,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시험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주요 내용
- 멕시코 최대 대학인 UNAM의 올해 입학 시험은 최초로 AI 감독 소프트웨어와 락다운 브라우저를 사용한 완전한 원격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시험 결과, 특히 상위권 점수에서 과거 결과와 매우 다른 이례적인 급증 현상이 나타났다.
- 120문제 중 100점 이상 득점자가 과거 3.5%에서 올해 16.3%로, 110점 이상 득점자는 0.9%에서 5.5%로 크게 늘었다.
- 이러한 점수 급증은 광범위한 부정행위 의혹으로 이어졌으며, UNAM은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 위원회는 모든 우려 사항을 고려하여, 기존 시험 합격자뿐만 아니라 2021년 이후 최소 점수 기준으로 합격했을 모든 지원자를 포함하여 "관리 시험(control exam)"이라는 통제 시험을 다시 치르도록 권고했다.
- 이 관리 시험은 약 58,000명의 지원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UNAM의 입학 여부는 이 새로운 시험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 대학 총장은 정직하게 시험에 응했음에도 재시험을 치르게 된 지원자들에게 사과하며, 관리 시험은 "접근의 확실성과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사점
UNAM의 원격 입학 시험에서 발생한 AI 감독 시스템의 실패는 원격 시험 감독의 신뢰성과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며, 향후 온라인 시험 시스템 설계 및 운영에 있어 기술적, 윤리적 측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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