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WAP to AI: 20+ Years of Building Software
개요
20년 이상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을 가진 개발자가 WAP에서 AI까지 기술 변화를 경험하며 겪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본질과 핵심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조명한다.
주요 내용
- 초기 개발 환경: 2003년, 스마트폰과 앱 스토어가 없던 시절, WAP, Symbian, Windows Mobile 등 제한적인 기기를 활용하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기술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요구는 존재했다.
- 기업 시스템 연동의 중요성: Android 시대가 도래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외에 ERP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동기화, 비즈니스 규칙 적용 등 백엔드 시스템 통합이 핵심 과제였으며, 모바일 앱 자체가 아닌 '그 뒤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중요함을 깨달았다.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신뢰성: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및 산업 프로젝트에서는 요구사항 문서뿐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작업 방식, 예외 처리, 문제 발생 시 대처 방안, 프로세스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신뢰성 높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임을 배웠다.
- Ekmob 설립과 클라우드/SaaS 전환: 2015년 Ekmob를 설립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영업 프로세스, ERP 연동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및 SaaS 기반의 현장 영업 팀 지원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시장과 기술 변화에 따라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 AI 시대의 접근 방식: AI의 등장은 소프트웨어 개발 역사상 가장 큰 변화로, 단순히 'AI를 어디에 추가할까?'가 아니라 '어떤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능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중요하며, AI를 통해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핵심 기회이다.
시사점
기술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사람들이 일을 더 쉽게 하고 기업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며 고객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근본적인 목표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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