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ive’s Joshua Kushner chides Silicon Valley VCs over AI euphoria
개요
Thrive Capital의 창업자 Joshua Kushner는 실리콘 밸리의 벤처캐피털(VC)들이 AI에 대한 과도한 열광으로 투자 규율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며, Thrive Capital의 집중적인 투자 전략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
* AI 기회와 투자 신중론: Kushner는 AI 분야의 기회가 막대하지만, 과도한 흥분으로 인해 투자 규율이 약화되는 것은 큰 오류라고 지적했다. 실리콘 밸리가 기술의 궁극적인 방향보다는 점진적인 기술 발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 Thrive Capital의 집중 투자 전략: Thrive Capital은 "spray-and-pray" 방식이 아닌, 소수의 기업에 집중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펀드 자본의 약 90%를 상위 15개 투자에 투입하며, 이를 통해 독립적인 사고를 하는 기업이 된다고 주장했다.
* 실리콘 밸리의 'Outlier' 철학과 대비: Kushner의 접근 방식은 많은 베팅을 통해 소수의 성공으로 전체를 만회하려는 실리콘 밸리의 'outlier' 투자 철학과 대비된다. Thrive Capital은 특정 단계, 섹터,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기회가 되는 곳에 투자하되, 소수의 사람들과 아이디어에 깊이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AI 혁신에 대한 내부 변혁 강조: 실리콘 밸리가 외부에서 내부로의 파괴를 강조하는 반면, Thrive Capital은 AI가 많은 산업을 내부에서부터 변혁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다.
* OpenAI와의 파트너십 및 Thrive Holdings: Thrive Capital은 OpenAI의 주요 투자자이며, OpenAI는 Thrive Holdings(Thrive Capital의 스핀아웃 회사)의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 Thrive Holdings는 기업을 인수하여 OpenAI와 협력해 AI 기반으로 재구축하는 작업을 수행하며, 현재 70개 이상의 기업을 인수하고 35명의 엔지니어 팀을 운영 중이다.
*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Thrive Capital은 OpenAI, Anduril, SpaceX, Wiz, Ramp, Stripe 등 업계 최고 성과를 보인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2년 초기 단계 펀드는 5억 1,600만 달러에서 37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
* 높은 수익률 및 자산 관리 규모: Thrive Capital은 총 60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며, 41%의 총 내부수익률(IRR)과 33%의 순 IRR을 기록했다. 지난 12개월간 1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투자자에게 반환했다.
* 투자 판단의 중요성: Kushner는 모든 빠른 성장의 비즈니스가 예외적인 것은 아니며, 모든 예외적인 회사가 모든 가격에서 훌륭한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구분을 유지하는 것이 VC의 책임이라고 언급했다.
시사점
Joshua Kushner의 비판과 Thrive Capital의 전략은 AI 투자 열풍 속에서 VC들이 경계해야 할 투자 규율의 중요성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본질과 혁신에 집중하는 투자 접근 방식의 유효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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