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based AI voice startup Gradium raises $100M seed, backed by Nvidia

개요

파리에 기반을 둔 AI 음성 스타트업 Gradium이 Nvidia를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1억 달러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인재 확보와 AI 생태계 중심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

* Gradium은 기존 7천만 달러에 더해 Nvidia 등 신규 투자자들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하여 총 1억 달러의 시드 라운드를 마감했다.
* 확보된 자금은 미국 베이 에어리어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해당 지역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Gradium이 세계적인 AI 생태계의 중심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 Gradium은 원래 12월에 FirstMark Capital, Eurazeo, DST Global Partners, Eric Schmidt, Xavier Niel 등 주요 투자자들로부터 7천만 달러를 유치하며 베일을 벗었다.
* 이 스타트업은 French AI lab Kyutai에서 파생되었으며, Kyutai와 Gradium 모두 Google Brain, DeepMind, Facebook 출신의 연구원 Neil Zeghidour가 공동 설립했다.
* Gradium은 초저지연(ultra-low latency)으로 대규모 음성을 제공하는 오디오 모델을 개발 중이며, 이는 AI 에이전트 대화에서 흔히 발생하는 어색한 지연 없이 거의 즉각적으로 응답하는 AI 음성을 목표로 한다.
* ElevenLabs (110억 달러 가치 평가)와 Google의 Gemini 등 경쟁사들이 존재하지만, Gradium은 출시 이후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Renault와 같은 주요 고객을 확보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사점

Gradium의 대규모 투자 유치는 초저지연 AI 음성 기술의 잠재력과 급성장하는 AI 음성 시장에서의 경쟁 구도를 보여주며, 주요 AI 생태계에 대한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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