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s $1.5B copyright settlement approved; only 350 authors opted out
개요
Anthropic과 작가들 간의 15억 달러 규모 저작권 합의안이 법원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저작권 합의가 종결되었다.
주요 내용
- 법원, 15억 달러 합의안 승인: 미국 연방 판사 Araceli Martínez-Olguín은 Anthropic과 작가 간의 15억 달러 규모 저작권 침해 관련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저작권 클래스 액션 소송 합의이다.
- 작가들의 반대 및 항소 기각: 일부 작가들은 변호사 수수료가 너무 높고 작가들의 배상금이 너무 적다고 주장하며 합의안에 반대했으나, 법원은 이의 제기에 대해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 높은 참여율: 약 95%의 클래스 구성원에게 통지가 전달되었고, 영향을 받은 작가 및 출판사 중 약 91%가 이미 청구를 완료했다. 약 350명의 클래스 구성원만이 합의에서 제외되었으며, 54명은 이의를 제기하거나 늦게 제외를 요청했다.
- 배상금 및 수수료 조정: 법원은 총 합의 금액은 승인했지만, 변호사 수수료와 클래스를 대표한 세 명의 작가에게 지급될 보상금을 축소했다. 변호사들은 원래 합의금의 20%(3억 달러)를 수수료로 요청했으나, 최종적으로 합의금의 7% 미만인 약 1억 1백만 달러로 조정되었다. 대표 작가들의 보상금 역시 5만 달러에서 1만 5천 달러로 삭감되었다.
- 작업당 약 3,000달러 배상: 합의 대상이 된 각 저작물에 대해 약 3,000달러의 배상금이 지급되며, 이는 최소 법정 손해배상금의 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법원은 언급했다.
- 막판 제외 요청 차단: 일부 작가들이 마감일 이후 제외를 요청했으나, 법원은 '변명의 여지가 있는 과실'을 입증한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늦은 제외 요청을 거부했다. 이는 Anthropic이 개별 소송에 직면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 Anthropic의 입장: Anthropic은 AI 학습이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대다수 권리 보유자들이 합의에 참여한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시사점
이번 판결은 AI 학습 과정에서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한 법적 기준을 제시하고, AI 기업들이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함으로써 향후 AI 기술 발전과 저작권법 간의 관계 설정에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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