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esign with Claude more than Figma now
개요
LLM, 특히 Claude는 디자이너의 워크플로우를 변화시켜 Figma 작업보다 프로토타입 기능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요 내용
- 과거 LLM 사용 경험은 실망스러웠으나, Jane Street 합류 후 OCaml 및 Bonsai와 같이 익숙하지 않은 기술 스택에서 AI 지원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 디자인 워크플로우가 변경되어, 상세 사양 문서 작성, Figma 목업 제작, 제안서 작성, 개발자와의 구현 리뷰 대신 프로토타입 기능 개발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 새로운 워크플로우는 문제 설명 및 제안서 작성, 에디터 및 Claude 실행, 기본 기능 구현, 반복적인 개선, 개발 환경 배포 후 사용자 피드백 수렴, 최종 기능 제출 순서로 진행됩니다.
- 실제 코드베이스 내 프로토타입 기능은 목업 및 문서 작업보다 효율적이며, JSQL 입력에 LLM 프롬프팅을 추가한 프로토타입 개발 시 수일 내 수십 번의 아이디어 변경 및 작은 수정이 가능했습니다.
- 과거에는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재작업에 수일 또는 수주가 소요되거나 실현되지 못했을 개선 사항들이, LLM을 통해 실제 결과물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초기에는 UX 개선과 같은 소규모 작업에 AI를 사용했으나, 모델 개선, 사용자 숙련도 증가, 적절한 범위 설정 조합으로 현재는 2000라인 이상의 코드 변경을 포함하는 대규모 프로토타입 개발에도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일부 신규 앱의 경우 Figma를 완전히 건너뛰고 Claude를 통해 초기 시각 디자인부터 반복 개선하고 있습니다.
- 디자이너로서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엔지니어와 유사한 수준의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 능력을 갖게 되었으며, 이는 아이디어 평가를 용이하게 합니다.
- 새로운 워크플로우의 단점으로는 검토자에게 완성된 기능이 제공되어 초기 기능 설계 단계에서의 협업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 현재는 프로토타입을 '살아있는 제안 문서'로 간주하고, 코드는 일회용이며, 검토자의 역할은 디자인 및 사용자 경험에 대한 피드백 제공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 Claude를 활용한 디자인 작업이 창의적인 사고를 제한하고 반복적인 틀에 갇히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하며,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디자이너의 코딩 능력에 대한 논쟁과 유사하게, LLM을 통한 프로토타입 개발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긴장이 있습니다.
- 과거 React와 같은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의 등장으로 전문화가 필요했듯, 현재의 LLM 기반 워크플로우도 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 LLM을 통해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작업에 복귀하며 이전보다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시사점
LLM은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고 평가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기존의 협업 및 창작 프로세스에 새로운 가능성과 함께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
댓글
GitHub Discu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