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n’t enough rockets for space data centers. Cowboy Space raised $275 million to build them.

개요

Cowboy Space Corporation은 우주 데이터 센터 건설을 위해 자체 로켓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2억 7,500만 달러의 Series B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감했으며, 이는 2028년 말 이전에 첫 발사를 목표로 합니다.

주요 내용

  • AI 컴퓨팅 수요 급증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 사업자들이 우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궤도에 데이터 센터를 올릴 충분한 로켓이 부족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 SpaceX의 Starship과 Blue Origin의 New Glenn 로켓 등 기존 우주 발사체 개발이 지연되면서, 많은 우주 데이터 센터 사업은 2030년대 중반을 목표로 하거나 스타클라우드와 같이 공간 센서용 엣지 처리 작업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 Cowboy Space는 자체 로켓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이러한 발사 능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 하며, 2028년 말까지 첫 발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2억 7,500만 달러의 Series B 펀딩은 Index Ventures가 주도했으며, Breakthrough Energy Ventures, Construct Capital, IVP, SAIC 등이 참여했습니다.
  • Cowboy Space의 CEO인 Baiju Bhatt는 기존 발사 제공업체와의 논의 결과, 궤도 데이터 센터 사업을 확장하거나 지상 대체재와 경쟁할 수 있는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충분한 발사 용량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회사는 위성 사업에서 궤도 데이터 센터 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위해 로켓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면서 'Cowboy Space'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 Cowboy Space는 자체 로켓 개발을 통해 SpaceX, Blue Origin과 직접 경쟁하게 될 것이며, 이 시장의 크기가 충분하여 여러 플레이어가 성공할 수 있다고 Bhatt는 주장합니다.
  • 회사의 로켓 설계는 데이터 센터를 로켓의 두 번째 단계에 직접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는 과거 Explorer 1 위성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 각 위성 데이터 센터는 20,000~25,000kg의 질량을 가지며 약 800개의 온보드 GPU를 위해 1 MW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wboy Space는 우주 산업 베테랑들을 영입했으며, 로켓 엔진 자체 제작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사점

Cowboy Space의 자체 로켓 개발 및 궤도 데이터 센터 구축 계획은 우주 데이터 센터 시장의 기술적, 경제적 제약을 극복하고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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