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maniak transitions to a foundation model to protect user data privacy

개요

Infomaniak은 기업의 의사결정 권한 다수를 비영리 공익 재단인 Infomaniak Foundation으로 이전하여 사용자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고 기업의 독립성을 영구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주요 내용

* 재단 설립 및 의사결정 권한 이전: Infomaniak의 창립자 Boris Siegenthaler는 2026년 5월 13일, Infomaniak의 의결권 과반수를 스위스의 공익 재단인 Infomaniak Foundation에 양도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인수합병으로부터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기존 가치를 영속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재단의 두 가지 역할:
* 공익 사업 지원: Infomaniak Foundation은 디지털 주권 및 교육, 윤리적 기술, 환경 및 생물 다양성, 에너지 전환 분야의 독립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이는 Infomaniak 연간 수익의 최대 5%로 자금이 조달됩니다.
* 참조 주주로서의 역할: Infomaniak Group SA의 참조 주주로서, 재단은 회사가 설립 미션과 약속에 충실하도록 보장하며,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중요한 시점에 개입합니다.
* 주주 헌장의 9가지 원칙: 재단은 Infomaniak의 핵심 DNA를 정의하는 9가지 기본 원칙을 수호합니다. 여기에는 독립성, 디지털 주권, 프라이버시, 환경적 책임, 유용하고 접근 가능한 혁신, 투명성, 지역 뿌리, 노동 생활, 지속 가능한 번영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원칙은 강화될 수는 있으나 약화될 수는 없습니다.
* 강화된 기업 지배구조: Infomaniak Group 이사회는 독립적인 이사들과 함께 감사 및 리스크 위원회, 보상 위원회를 설립하여 최고 수준의 거버넌스 표준을 구축했습니다.
* 유럽 내 독창성: Infomaniak의 모델은 기존의 주주-재단 모델을 따르지만, 유럽의 다른 클라우드 제공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의결권 과반수를 공익 재단에 이전하여 1994년부터 유지해 온 주권, 프라이버시, 환경, 지역 뿌리와 같은 가치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Infomaniak의 기술 및 환경적 가치: Infomaniak은 1990년대부터 기술 민주화, 무료 인터넷 접속 제공, 2007년부터 환경 차트 서명, 2013년 냉매 없는 데이터센터 운영, 2021년 주권 클라우드 출시, 2022년 kSuite 출시 등 지속 가능한 기술 및 디지털 주권에 대한 오랜 헌신을 이어왔습니다.
* 데이터 보호 및 투명성: Infomaniak은 고객 데이터를 판매하거나 AI 모델 훈련에 동의 없이 사용하지 않으며, 데이터는 스위스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Cloud Act와 같은 외부 법률로부터 보호됩니다.
* 향후 계획: Infomaniak은 재단의 보호 아래 성장을 가속화하고 유럽 규모의 주권 클라우드 개발에 필요한 자원을 안전하게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가치에 부합하는 투자자들에게 점진적으로 자본을 개방할 계획입니다.

시사점

Infomaniak의 이러한 구조 전환은 데이터 주권, 사용자 프라이버시, 환경적 책임과 같은 핵심 가치를 기업의 영속적인 DNA로 삼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며, 이는 기술 기업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로서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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