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loud Next '26 Recap #4] Live Report from the Two Keynotes
개요
Google Cloud Next '26 콘퍼런스의 두 가지 주요 기조연설(Opening Keynote, Developer Keynote)에 대한 현장 보고서로, 기술 산업의 'Agentic Era' 전환과 Google Cloud의 새로운 발표 및 개발자 중심 시연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내용
- Michelob ULTRA Arena의 규모와 현장 분위기: 12,000명 수용 규모의 경기장에서 열린 기조연설은 현장감 넘치는 조명, 사운드, 관중의 참여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기대감을 선사했다.
- Opening Keynote의 핵심 메시지: 생성형 AI에서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추론, 행동, 확장하는 'Agentic Era'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Google Cloud는 맞춤형 실리콘(TPU)부터 Gemini 모델, 클라우드 플랫폼, Workspace까지 전체 스택을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 주요 발표 내용:
-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 Vertex AI를 리브랜딩하여 에이전트 구축, 확장, 거버넌스, 최적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출시.
- Gemini Enterprise 앱: 비기술 사용자도 자연어로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핵심 비즈니스 인터페이스.
- 8세대 TPU: 훈련용 TPU 8t(9,600개 TPU 확장 가능)와 추론용 TPU 8i(비용 효율 80% 향상, 거의 제로 지연 시간).
- Agentic Data Cloud: 데이터 기반의 완전한 재설계.
- Agentic Defense: Wiz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로 취약점을 탐지 및 복구하는 자율 에이전트.
- Workspace Intelligence: Gmail, Docs, Sheets 등 Workspace 전반에 걸쳐 에이전트 통합.
- Opening Keynote에서 주목할 만한 점: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에서 Google의 Gemini 모델과 함께 Anthropic의 Claude Opus 4.7이 소개되어, Google이 Claude Opus 4.7의 모델 성능을 인정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었다.
- Developer Keynote의 구조: 라이브 데모와 라이브 코딩에 집중했으며, 가상의 라스베이거스 마라톤을 계획하고 시뮬레이션하는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프로토타입부터 프로덕션까지 단계별로 시연했다.
- 7가지 데모 시연: Agent Platform으로 에이전트 구축,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생성, 메모리 강화, 대규모 디버깅, Gemini Cloud Assist를 통한 인텐트-인프라, 노코드 에이전트 빌드 및 공유, 에이전트 보안 등을 포함하여 에이전트 개발의 전체 여정을 다루었다.
- 소스 코드 및 Codelabs 공개: 데모에 사용된 솔루션들이 GitHub에 공개되었고, 시연 내용은 Codelabs 형태로 제공되어 개발자들이 즉시 실습해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사점
Google Cloud Next '26 콘퍼런스의 기조연설들은 'Agentic Era'로의 전환이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Google Cloud가 AI 에이전트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엔드-투-엔드 플랫폼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장 참석은 기술 발표의 가치를 더욱 증폭시키는 중요한 요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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