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was worried OpenAI would run off to Amazon and ‘shit-talk’ Azure

개요

법원 문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기 OpenAI 파트너십 논의 당시, OpenAI가 아마존으로 이탈하여 애저(Azure)를 비방할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

* 2017년 여름, OpenAI의 AI 게임 봇 시연 후 샘 알트만(Sam Altman)은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에게 AI 연구 확대를 위한 대규모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 당시 Open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크레딧을 초과하는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했으며, 알트만은 약 3억 달러 규모를 언급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는 해당 규모의 투자가 직접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 이후 알트만은 게임 분야 협력 및 기술/IP 공유와 연구 지원 확대를 제안했으나, 엑스박스(Xbox) 팀은 연구 비용 전액을 부담하기 어려워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CTO 케빈 스캇(Kevin Scott)은 2018년 1월, OpenAI 지원으로 인한 직접적인 이익을 확신할 수 없었지만, OpenAI가 경쟁사인 아마존으로 이탈하여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난할 가능성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지적했다.
* 스캇은 OpenAI의 AI 커뮤니티 내 영향력 증가와 채용 성공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및 애저의 '넷 프로모터'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요구 금액만큼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 이후 스캇은 AI 노력에 대해 초기에 "매우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음을 인정했으며, OpenAI가 자연어 처리 모델로 전환하면서 구글에 뒤처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 이러한 논의 후 약 한 달 뒤,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에 10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다.
* 현재 OpenAI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 변경을 통해 Codex 등 AI 모델을 아마존 웹 서비스(AWS)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우려했던 '비방' 상황과 유사하게, 아마존 베드록(Bedrock)을 사용하는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점을 언급하며 이루어졌다.

시사점

초기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 간의 파트너십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상호 간의 기대와 우려는 기술 기업들이 클라우드 파트너십과 AI 기술 발전을 어떻게 조율해 나가는지에 대한 중요한 맥락을 제공한다. 이는 AI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과 대규모 클라우드 제공업체 간의 전략적 관계의 복잡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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