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 Mobility: Uber enters its assetmaxxing era

개요

Uber가 자율주행 기술 및 로보택시 분야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새로운 자산 집약적 시대에 진입했다.

주요 내용

  • Uber는 자율주행차 구매 및 관련 기업 지분 확보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했으며, 이 중 75억 달러는 향후 로보택시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 이는 과거 Uber Elevate, Uber ATG, Jump 등 자체적인 자산 집약적 사업 확장을 진행했던 2015-2018년의 '달 탐사(moonshot)' 시대와 유사한 흐름이다.
  • 현재 Uber는 자체 기술 개발보다는 타사에서 제작한 물리적 자산(로보택시 등)을 소유하거나 임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Eclipse는 13억 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를 통해 차량 없는(driverless cab) 자율주행 운송 스타트업에 대한 초기 투자 준비 중이다.
  • 전기 픽업트럭 스타트업 Slate는 TWG Global이 주도한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6억 5천만 달러를 추가로 유치하며 총 14억 달러를 확보했다.
  • 자율주행 개인용 캡슐 개발사 Glydways는 스즈키 자동차, ACS Group, Khosla Ventures 등이 참여한 시리즈 C 펀딩에서 1억 7천만 달러를 조달했다.
  • GM과 Ford는 미 국방부와 무기, 차량 등의 조달 프로그램 개선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로보택시 서비스 스타트업 Loop는 Valor Equity Partners 등이 참여한 시리즈 C 펀딩에서 9,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 전기 자율주행 트랙터 스타트업 Monarch Tractor는 Caterpillar에 인수되었다.
  • Uber는 Delivery Hero의 지분을 4.5% 추가 인수했다.
  • Ford의 Doug Field(전기차 및 기술 전략 담당)가 회사를 떠나며 조직 개편이 진행 중이다.
  • 전기 RV 스타트업 Lightship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을 확장한다.
  • Redwood Materials는 Rivian 배터리 팩을 활용하여 Rivian 공장에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설치한다.
  • Tesla는 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 구독 및 사용 통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 Waymo는 런던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시작하고, 마이애미와 올랜도에서 대기자 명단을 없애 서비스 확장을 진행한다.

시사점

Uber의 이러한 자산 투자는 기존의 'asset-light' 모델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기술 생태계 내에서 물리적 자산을 확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보여준다. 다양한 스타트업들의 자금 조달 및 인수합병 소식은 자율주행 및 전기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 심화를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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